나고야 생활 정보


 
나고야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가능한 간단 명료하게 정리하였습니다. 천천히 다 읽어보시고, 혹시 궁금한 사항 있으신 경우, 정보가 더 필요한 경우, 사무실등으로 연락 주십시오.

일본 공과대학 1기생 김훈희


기후, 복장


 
, 여름, 가을, 겨울 4계절 특징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나라와 똑같습니다만, 여름에 습도가 80%를 넘습니다. 특히 나고야의 경우, 35도를 넘어가는 날도 적지 않기 때문에, 여름엔 에어컨이 필수!
 
겨울엔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만(추운 날, 최저기온-4℃정도, 최고기온5-6℃정도), 우리나라처럼 온돌이 아니기 때문에, 바닥이 상당히 춥습니다. 특히, 일본으로 넘어오는 시기가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에, 전기장판은 꼭 들고 오시길. (일본에도 팝니다만, 쓸만한 건 10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, 싸고 좋은 제품이 한국에 있으면 사서 들고 오는 것도 괜찮습니다. 전자제품 참고) , 가을은 비교적 생활하기 좋은 날씨입니다. 아침, 저녁으로 기온차가 있다고 합니다만, 그렇게 신경 쓸 건 안 되고, 감기가 걱정되시는 분은 감기약 정도는 비상약으로 챙겨오서도 좋을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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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화,환전


 
통화는 잘 아시다시피 ''(-원 계산은 대략 10배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. 예를 들면, 15000엔이면 15만원) 입니다. 동전은 1,5,10,50,100,500엔이, 지폐는 1000, 2000, 5000, 10000엔이 있습니다. 2000엔은 2000년을 기념해서 발행한 지폐권이기 때문에,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만, 여기 와서 일본어 선생님들께 부탁드려보면 아마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실 겁니다.
 
한국 돈은 기본적으로 환전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한국에서 바꿔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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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, 신용카드


 
처음에 왔을 때, 계좌를 만들게 될 곳은 아마 UFJ 은행이라고 생각됩니다. 일단 계좌를 만들고 장학금이 들어오게 될 은행을 학교에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. 은행 영업시간은 아침 8:45(or 9:00)부터 낮 3시까지입니다. 이 동안 은행에 가서 계좌를 만들던지, 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재발급을 받던지 하면 됩니다.
 
현금 인출, 현금 예금은 ATM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. 이용시간은 평일(-) 8:00-21:00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 그 외의 시간(, , 공휴일, 지정시간 외)에는 수수료가 붙습니다. 한 번에 105엔 듭니다. (비싸니까 주의를!)
 
신용카드는 만들 경우 어느 정도의 거래 내역이 있어야 하고, 학생이 아닌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회인(직업, 근무처가 분명한 사람)'연락인'이 필요합니다. 대학생인 경우 coop(生協-세이쿄우)에 가입하면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. 이 경우엔 한도액이 10만엔으로 제한됩니다 은행 수수료에 관한 조언입니다만, 우체국에서도 은행과 같은 현금 입출금 서비스를 합니다만, ,,공휴일 관계없이 수수료 0, 무료입니다. 수수료 신경 안 쓰고 입출금을 하고 싶으면, 우체국에 계좌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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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, 팩스, 택배


 
우체국 영업시간은 평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입니다. 일반 우편은 엽서를 붙였으면, 빨간 우체통에 넣어두면 됩니다. 택배 같은 경우 무게를 재야 하기 때문에 영업시간에 가야합니다.
 
팩스 서비스는 학교 내 세이쿄(生協), 콤비니(편의점)에서 제공합니다. 참고로 국제 전화 거는 법은, 국제 전화 서비스 회사 번호 + 국가 번호 + 지역 번호 + 전화 번호. 예를 들면, 우리나라의 001 같은 회사 번호 + 한국(82) + 서울(2) + 전화번호. 지역번호를 누를 땐, 앞의 0은 무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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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, 생활비


 
나고야에서 생활 할 경우, 집값은 월세로 매달 4-5만엔 정도, 광열비 7-8천엔, 전화료 최소 3000, 식비 45천엔, 이 외 책값, 교통비 등등 생각하면 한달에 11,12만엔 정도의 생활비가 듭니다. 각자가 생활하기 나름입니다만, 나고야에서 일반적인 학생의 생활을 한다면 14만엔이면 돈이 남을 정도로 충분합니다.
 (
참고) 우유 1리터 200, 음료수 350cc 120, 담배 1 260, 맥도날드 햄버거 65, 시 버스 요금 200, 지하철 요금 최소 20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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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, 의료


 
대학에선 '국민건강보험'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. 한달에 1100-1400엔 정도 듭니다만, 만의 하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, 80%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나머지 금액에서 의료비용 보조제도에 의해, 80%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(2,3개월 후 지급 받을 수 있음). , 10000엔의 병원비가 나왔을 경우, 2000엔을 병원에 지불하고, 의료비용 보조를 신청할 경우, 2,3개월 후에 2000엔의 80% 1600엔이 돌아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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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숙사,


 
나고야 대학은 3개의 기숙사('유학생회관','인터내셔널레지던스', '오메이칸')가 있습니다. 방값과 광열비를 싸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 기숙사에 따라 있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만, 오메이칸의 경우 1년간 살 수 있습니다. 학교 입학하고 1학기 끝나면 기숙사를 나가야 합니다. 나고야는 동경이나, 오사카에 비해 방세가 싼 편입니다만, 4-5만엔 정도면 생활하는 데 별 지장 없는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. 방 하나에, 주방, 화장실이 다 달린 원룸 형식의 방입니다만,각자에게 맞는 방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. 선생님들의 조언도 받고, 방 관련 잡지도 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방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.^^ 기숙사'오메이칸'에 관한 백지현(3) 선배의 글이 게재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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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,전자제품

일본에서의 정격전압은 110V 입니다. 우리 나라 전기제품은 기본적으로 동그란 단자(220V)로 나오기 때문에, 일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. 우선, 110V에서 사용가능한지 확인하시고, 사용할 수 있으면, 동그란 단자를 넙적한 막대단자로 바꿔주는 플러그도 함께 들고 오시기 바랍니다. 일본에서도 팔긴 팝니다만 한국에서 몇 백원 주면 사는데 여기서 살 경우 몇 백엔 줘야 하고, 파는 곳 발견하기도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. 물론 선배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 줄 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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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으로 넘어올 때 필요한 것


 [
필수품] 증명사진, 도착 후 한 달간 생활비
 
도착하자 마자 '외국인 등록증'이란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. 그 때 사진이 2장 필요하고, 입학 할 때도 학생증 만들 때 사진이 필요합니다. 그 외에도 여러가지 증명할 곳이 많기 때문에, 적어도 8-12장 정도는 들고 오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. 그리고 도착하자 마자 장학금이 은행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, 적어도 한 달 간 생활할 돈은 들고 오는 편이 좋습니다.
 
기타 개인사정에 의한 약, 음식, 양념(고추장!!!^^), 김치 등, 가져 오거나 부모님으로부터 붙여 받아도 좋을 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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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 정보

나고야 생활 정보 (일본어), (영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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